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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란에 존재하는 추천인란에 개인적 친분이 있는 그 기업 현직자 정보를 기입해도 되나요? 기존에 추천인이라하면 공채가 아닌 추천직이나 어떠한 추천인 서류가 존재하는 줄 알아서 그런 지원자에게만 해당되는 영역이라 생각했는데 교수님이나 현직자같이 실제로 추천해준 사람을 기입하는 건가요?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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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기업 전산직을 희망하는 컴공과 4학년 학생입니다. 목표는 금융 공기업 B매치 전산직이고 다른 인국공같은 공기업 전산직렬도 함께 지원할 예정입니다. 현재 제가 가진 스펙은 정처기, SQLD, 토익 800 중후반, OPIC IH, 한능검 2급 입니다. 이 정도면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제 스스로는 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SQLP나 정보보안기사을 추가로 취득하고 싶은데 이거 할 시간에 차라리 필기 공부를 더 할지 등등 여러모로 고민이 많습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장을 고르는 본인만의 기준 물어본다고 쳤을 때 솔직하게 말하면 젤 첫번째는 연고지랑 가까운 회사를 고르는 건데.. 다른 사업장에 발령나면 퇴사할 거 같다고 오해할 거 같긴해요. 이렇게 말해도 될까요?? 안 된다면... 다른 좋은 답변 뭐 있을까용?
안녕하세요 외국계 반도체 CS 업무를 꿈꾸고있는 전자공학과 학생입니다. 현재 4학년 1학기 마치고 4학년 2학기에 현장실습을 나가게 됩니다. 다만 걱정인것은 반도체와 fit한 직무가 현장실습에 없어 그냥 4학년 2학기 반도체 fab에서 설비 업무를 수행하는 일자리를 찾아 일 경험을 쌓는것도 고려중에서 있습니다. 이에 궁금한 사항은 기업에서 사람을 채용할 때 4학년 2학기 졸업을 예정한 학생을 뽑을지 의문입니다. 현재 학점은 모두 이수한 상태이며, 저희 학교는 현장실습이 필수라 4학년 2학기가 끝난후 계절학기를 이용해 다녀오려고합니다. 6개월 정도만 사람을 채용하는 기업이 있을까요? 만약에 뽑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공백기가 있는 것이 너무나 두렵습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전산직을 희망하는 컴공과 4학년 학생입니다. 목표는 금융 공기업 B매치 전산직이고 다른 인국공같은 공기업 전산직렬도 함께 지원할 예정입니다. 현재 제가 가진 스펙은 정처기, SQLD, 토익 800 중후반, OPIC IH, 한능검 2급 입니다. 이 정도면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제 스스로는 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SQLP나 정보보안기사을 추가로 취득하고 싶은데 이거 할 시간에 차라리 필기 공부를 더 할지 등등 여러모로 고민이 많습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장을 고르는 본인만의 기준 물어본다고 쳤을 때 솔직하게 말하면 젤 첫번째는 연고지랑 가까운 회사를 고르는 건데.. 다른 사업장에 발령나면 퇴사할 거 같다고 오해할 거 같긴해요. 이렇게 말해도 될까요?? 안 된다면... 다른 좋은 답변 뭐 있을까용?
안녕하세요 외국계 반도체 CS 업무를 꿈꾸고있는 전자공학과 학생입니다. 현재 4학년 1학기 마치고 4학년 2학기에 현장실습을 나가게 됩니다. 다만 걱정인것은 반도체와 fit한 직무가 현장실습에 없어 그냥 4학년 2학기 반도체 fab에서 설비 업무를 수행하는 일자리를 찾아 일 경험을 쌓는것도 고려중에서 있습니다. 이에 궁금한 사항은 기업에서 사람을 채용할 때 4학년 2학기 졸업을 예정한 학생을 뽑을지 의문입니다. 현재 학점은 모두 이수한 상태이며, 저희 학교는 현장실습이 필수라 4학년 2학기가 끝난후 계절학기를 이용해 다녀오려고합니다. 6개월 정도만 사람을 채용하는 기업이 있을까요? 만약에 뽑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공백기가 있는 것이 너무나 두렵습니다.
답변 3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추천인란에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현직자를 적는 것은 지원하시는 회사의 채용방침을 먼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추천인란은 실제로 지원자의 역량이나 인성을 일정 부분 보증해줄 수 있는 분들을 적는 곳인데 단순 친분만으로 작성하면 오히려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교수님이나 전 직장 상사 등 추천의 의미가 분명한 분을 기입하는게 보통이고, 현직자라면 실제로 업무나 인성 등에서 검증해줄 수 있거나 지원자의 요청을 받고 흔쾌히 추천할 의향이 있는 분이어야 합니다. 또 공채 지원 시 추천인 자체가 필수인 경우는 흔치 않으니 자기소개서나 이력서 작성 시 굳이 추천인란을 채워 넣으려 애쓰지 않아도 되고요. 만약 추천제도가 적용되는 채용이라면 회사에서 제공하는 가이드에 따라 정확히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친분만으로 적었다가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 보시구요. 인연이 있는 분께 도움이 될지 한 번 상의해보시는 것도 권유드립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